사역 이야기 60

사랑의 혁명

칼의 길, 배신의 길 "그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마태복음 26:52-54) 사람들이 앞으로 나서서 예수님을 붙잡아 체포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일행 중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공격해 그의 귀를 잘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쓰는 사람은 모두 칼로 망할 것이다" (마태복음 26:50-52). 군인들과 권력자들이 예수님께 손을 대어 체포할 때였습니다. 누가복음에는 이 긴박한 순간에..

사역 이야기 2025.10.18

인생 바꾸기

역사는 운명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는 소수의 자유인의 의지가 결정론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여는 순간입니다. -샤를 드골-이 말은 역사는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운명론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몇몇 사람이 자유의지로 결단할 때, 그 결정이 정해진 흐름을 깨뜨리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역사는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때 변화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선택은 운명의 경첩입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무엇일까요? 네 가지가 두드러집니다. (이 말은 우리의 선택이 운명을 바꾸는 중요한 순간이 된다는 뜻입니다. 마치 문이 경첩을 중심으로 열리듯, 선택 하나가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의미입..

사역 이야기 2025.10.15

비망록

이 길의 끝을 나는 알 수 없음은.저 햇살이 스러지는 곳,오직 이 아픈 세월만이 흘러갈 뿐. 내 사랑이 자라나는지 어찌 알겠는가,내 마음이 기울어진 그 선택을 따라,그저 시간이 흐를 뿐. 이 마음이 이토록 한숨을 쉬는지,내 사랑이 날갯짓하는 곳은 어딜까,오직 이 덩그런 세월만이. 왜 이 마음은 이다지 눈물로 어리는가,사랑이 고요히 눕는 그 자리에서,오직 이 아픈 시간만이 머무는데. 우리의 길이 언제쯤 포개질까,그 깊은 사랑이,내 마음의 굽이마다 숨어있는데. 세상이 잠드는 저녁,누가 알까, 이 밤이 끝없이 이어진다면,내 마음 전부를.어둠이 내 마음을 송두리째 삼켜도. 이 사랑이 깊어가는지를 누가 헤아릴까,그대 마음이 홀로 택한 그 길을 따라,오직 이 쓸쓸한 세월만이 알 뿐. 이 마음의 끝이 어디로 닿을지,..

사역 이야기 2025.10.11

사랑은 선택

사랑은 선택입니다아가서1:10-17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14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15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1..

사역 이야기 2025.09.30

고난주간에 즈음하여

포기된 삶 우리가 그리스도의 발 아래 펼쳐야 할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겉옷이나 생명 없는 가지나 나무의 새싹, 곧 얼마 동안만에 시들어지고 눈을 즐겁게 하는 일시적인 것이나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 곧 온전한 그리스도로 옷 입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를 입었느니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도 겉옷처럼 그분의 발 아래 펼쳐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히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죄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관점과 고집의 자신을 기꺼이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새롭게 변화된다는 것은 우리가 새로운 것을 얻기 전에 먼저 이전에 붙잡고 있던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그 첫 단계는 겉치레와 가식적인 태도를 모두..

사역 이야기 2025.04.18

사랑이야기

그리스도와 교회 만약 우리가 인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실제로 인간 역사 속에 들어오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럽게 그분이 세우신 교회의 독특한 본질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같은 종교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연히 모여 만든 인간적인 단체가 아닙니다. 교회는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직접 오신 사건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생생한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의 실패나 어리석음, 무관심이나 박해에도 그 본질이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드러날 때도 있고, 때로는 불완전하게 보일 때도 있지만, 전 세계 수많은 남녀가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자신의 삶을 파고들어 변화를 주도록 허락해 왔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 한 세대는 사라질 수 있..

사역 이야기 2025.03.03

선택 그리고 운명의 갈림길

선택은 운명의 갈림길 숲속에 두 길이 갈라졌는데, 나는 사람들이 덜 다니는 길을 택했어요.그리고 그게 모든 것을 바꾸었어요.-Robert Frost- 행복은 선택인가? 선택이 운명의 바로 그 갈림인가? 우리는 선택을 하는가 아니면 일부 과학자들이 말하듯이 우리는 단지 유전자의 산물인가? 일부 심리학자들이 말하듯이 우리는 단지 과거의 산물인가? 일부 신학자들이 말하듯이 우리는 단지 신의 주권의 산물인가? 실제로 우리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는가?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정하는가 아니면 우리는 그저 자동 조종 장치에 있는 것인가? 저는 우리가 건강을 만들어내고 감정적 문제(중독, 불안, 분노, 낙담, 우울증, 절망, 번아웃, 슬픔, 죄책감, 외로움, 걱정)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택을 삶에서 할 ..

사역 이야기 2025.02.13

기독교의 공식 신조

기독교의 공식 신조 최근 수 년 동안 공식 기독교는 나쁜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설교자들이 교리를 너무 강조하기 때문에 교회가 비어 있다고 끊임없이 확신합니다. 사람들이 지루한 교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지루함을 만드는 것은 교리를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인간의 상상력을 흔들어 놓은 가장 흥미로운 드라마이며 교리는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는 교회의 신조에 아주 명확하게 요약되어 있으며, 우리가 그것이 지루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 놀라운 문서를 실제로 읽어본 적이 없거나 너무 자주 그리고 기계적으로 암송해서 그 의미에 대한 모든 감각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줄거리는 단일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전체 액션은 단일 중심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그리스도에..

사역 이야기 2025.02.07

옛 것, 새 것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창조주와 화해한 기쁨을 전하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습니다". 옛 것은 지나갔고 새 것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화해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고린도후서 5:17-20)- Webster사전은 화해를 "소외 이후 우정을 회복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한때 하나님과 분리되고 소외되었습니다. 그는 궁극적인 희생을 치르시고 우리를 화해시키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그분과 방해받지 않는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평화를 주시는 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하나님과의 우..

사역 이야기 2025.02.05

지혜의 시작

지혜의 시작인류 역사상 종교 없이 살아온 부족이나 민족은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원시인들이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자신들보다 더 강한 존재인 '신'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원시인들이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규칙과 금기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간 내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양심입니다. 대부분의 원시인들은 죄책감과 두려움을 느꼈고, 이러한 감정은 자연스럽게 화해와 희생의 의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삶은 늘 신비롭고 경이로우며, 그 끝에는 죽음이라는 불가피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시인들은 육체의 죽음이 곧 존재의 끝이 아님을 믿으며, 이 신비를 받아들이고자 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원시 종교는 무지와 두려움에 대..

사역 이야기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