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4

부활절을 맞이하며

사순절 고통의 시간을 지나면서 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저주받고, 비난받고, 짓밟히고, 심지어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으시는 한 말입니다. -놀라의 폴- Paulinus of Nola 그리스도인은 고통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고통만큼 쉽게 거룩하지 않게 되는 것은 없습니다.단순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고통은 우리 영혼을 단련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인내만으로는 헌신이 아닙니다. 진정한 금욕은 단순한 강인함의 숭배가 아닙니다. 우리는 잘못된 이유로 자신을 엄격하게 부인할 수 있으며, 결국 자기 부인으로 자신을 크게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고통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바쳐집니다. 고통..

말씀 묵상 2026.04.04

사랑이야기

그리스도와 교회 만약 우리가 인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실제로 인간 역사 속에 들어오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럽게 그분이 세우신 교회의 독특한 본질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같은 종교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연히 모여 만든 인간적인 단체가 아닙니다. 교회는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직접 오신 사건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생생한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의 실패나 어리석음, 무관심이나 박해에도 그 본질이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드러날 때도 있고, 때로는 불완전하게 보일 때도 있지만, 전 세계 수많은 남녀가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자신의 삶을 파고들어 변화를 주도록 허락해 왔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 한 세대는 사라질 수 있..

사역 이야기 2025.03.03

(3)마태복음 21-28장 마지막

마태복음사람, 장소, 정의 등 ...3/3부, 21-28장 끝을 향하여 봄 AD30마태복음 21:1-46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마가복음 11:1-11; 누가복음 19:28-44; 요한복음 12:12-19 참조) 마태복음 21:1-11 -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벳바게와 올리브 산 (또는 올리벳 산)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 두 제자를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앞에 있는 마을로 가라. 그러면 곧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고, 새끼 나귀도 함께 있는 것을 볼 것이다. 풀어서 내게로 데려오너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께서 필요하시다'고 말하여라. 그러면 주께서 즉시 보내 주실 것이다." 이 모든 일은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일어났습니다.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말씀 묵상 2024.09.11

(2) 마태복음 10-20장

3부 중 2부, 10-20장마태복음 10:1-42 열두 사도를 선택함(마가복음 3:13-19; 누가복음 6:12-16) 마태복음 10:1-4 - 마태의 두 번째 설교의 시작, "열두 사도가 파견되다"에서 11:1절, "예수께서 마치시고..."로 끝맺음. 첫 번째 설교, "산상 설교"가 곧 이어진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을 깊이 불쌍히 여기시며 "추수는 충분히 크지만 ... 추수하는 자는 적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두 제자를 불러 악령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과 허약함을 고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1.시몬은 베드로(피터)라 불리며 그의 형과 함께2.안드레(앤드류)3.제임스(야고보)와 그의 형제4.요한, 세베대의 아들들,5.필립(빌립)6.바돌로매 ..

말씀 묵상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