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31-32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형제, 자매 여러분 위의 말씀을 늘 기억하여 혼란 스러운 생각이 들 때나 힘든 일을 만나거나 유혹적인 생각이 드는 시간이 온다 해도 이 말씀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조각 복음을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복음 전체를 온전하게 경험하여야 합니다.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크나큰 사랑 외에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종말의 무서운 말씀도 함께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서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마8:12).
사탄의 죄에 자신을 내어주면 우리 존재의 육적 본성인 부정, 맘몬주의, 위선, 시기, 증오, 잔혹함 결국에는 살인까지도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성경은 또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15)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 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과 자기 겉옷을 어린양의 피로 깨끗이 씻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를 말합니다. 그리고 15절의 단호한 경고가 함께 합니다. 마음을 죄에게 내어주면 마귀가 즉시 우리를 지배하게 됩니다. 우상을 만드는 때마다 그렇습니다. 출애굽에서 금송아지가 신이 되었습니다(출 32: 4). 즉 맘몬, 돈이 신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돈이 지배하는 세상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첫 계명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막12:30).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신뢰하지 않으면서 이 명령을 따를 수 있을까요? 안되겠지요, 불가능합니다. 그분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그리고 좋은 것을 반드시 주신다는 것을 믿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두 번째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언제나 사람을 믿지 말라 합니다. 그런데 이웃을 신뢰할 수 있나요? 죄의 말을 들으면 우리는 즉시 분열과 불신이 단 1초도 안 걸려 우리의 관계 속으로 들어옵니다. 부모 형제는 물론 친구까지도 이런 말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인종주의까지 곁들인 이민자들의 나라인 이곳이 그렇습니다. 아니 모국이 4분5열로 찢어지는 모습은 더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개인간에, 단체 간에 국가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이 신뢰의 손상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상대방을 증오하고, 서로 혐오하는 현상들이 집단적으로 불길 번지듯이 확대되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마음 속에서 시작되어 일어나는 일입니다.
교회에 와서 조차도 거짓말을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예루살렘 교회의 일원으로 부정하게 돈을 따로 떼어놓았을 때 베드로 사도가 묻지요? ‘왜 이런 일을 할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행5:4). 베드로는 또 그 돈을 가지고 아예 교회에서 멀리 떨어져 지낼 수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왜 하나님과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양심을 속이면서 교회의 일원이 되려고 하는가요? 이에 대하여 우리는 스스로 답변해야 됩니다.
인간은 반드시 죽고 그 뒤에 즉시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은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지금 회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우리가 마주해야 할 관문입니다. 강요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진리에 대한 지식을 얻은 뒤에도 짐짓 죄를 짓고 있으면, 속죄의 제사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남아 있다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무시무시한 하나님의 심판과 반역자들을 삼킬 맹렬한 불뿐입니다”(히 10:26-27).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히12:15).
(히브리서12장 15절)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조롱하거나 농락하는 것은 당신의 자유일 수 있으나 그러면 교회와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오직 하나님 한 분께 직접 대답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돌아설 기회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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