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생명의 주권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영적 고립과 번아웃 속에서 죽어가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그러나 요한계시록 3장은 우리에게 소망의 주님을 증언합니다. 사데 교회를 향해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이십니다. 여기서 헬라어 '타 헵타 프뉴마타(τὰ ἑπτὰ πνεύματα)', 곧 ‘일곱 영’은 피조물인 천사가 아닌, 온 땅에 충만하시며 생명을 부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투스 헵타 아스테라스(τοὺς ἑπτὰ ἀστέρας)', ‘일곱 별’은 주님의 손에 들린 주의 종들과 교회를 가리킵니다. 주님은 이 일곱 별을 손에 붙들고 '에콘(ἔχων)', 즉 지속적으로..